‘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막 올랐다
내달 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1, 4전시장
‘울산사랑 환경콘서트’ 5천여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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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3일 (금)변의현 기자  bluewater@iusm.co.kr
  
▲ 울산매일신문사 주최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식이 22일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 앞에서 열렸다. 본사 이연희 대표이사,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장, 김두겸 남구청장, 안규호 라이온스 총재, 강종진 총감독, 이용환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장(중앙대 교수), 김수혁 아트센터 보다 대표, 니나 디미트리아디 러시아 사진작가, 밍 창 티엔 대만 사진작가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우성만 기자 smwoo@iusm.co.kr

울산매일신문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12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와 ‘제3회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22일 오전 11시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환 시의장, 김두겸 남구청장, 사진애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산매일신문사 이연희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은 울산매일신문이 마련한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식에 참가한 내빈들께 감사하다”면서 “이번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은 ‘환경과 사진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예술과 공학이 만나고, 인간과 기술이 융합하고, 생태환경도시에서 문화와 산업이 어울려 서로 공존하며 협력하는 ‘문화 창조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세계 각국의 사진가들이 전하는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는사진전이 올해로 3회째 열려 감회가 새롭다”며 “수준 높은 사진들로 전시되어 있으니 이번 페스티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사진 애호가들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7시 동천체육관에서도 ‘제12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가 열려 YB밴드와 장혜진, 김조한 등이 출연한 가운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자리를 가득 메운 5,000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이들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나가수) 경연에서 선보인 곡들과 주옥같은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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