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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밀 시먼(USA), A Penguins Life 2010 |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2011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9월 22일~10월 3일)이 2주일 여 밖에 남지 않았다.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올해 울산매일신문사와 실무자들은 밤낮없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의 가을을 사진으로 물들일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을 앞두고 간단한 행사개요와 미공개 전시사진 4점을 싣는다. <편집자 주>
울산매일신문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4전시장에서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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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럭샨 제예와덴(Sri Lanka), Elephants 2010 |
현대사진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은 ‘환경과 사진
어울림(Harmony of Environment and Photography)’을 주제로 20여 개국 32명의
세계적인 사진가가 참여한다.
아메리카
인디언 원주민의 후예인 ‘카밀 시먼’의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빙하사진,
스리랑카의 네셔널지오그래픽 사진가 럭샨 제예와덴의 밀림 속 표범과 코끼리 등 흥미진진한 동물사진, 탁월한 시공간적 감성과 색감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핀란드의 창의적 사진가 칼레 카타일라의 작품 등 주옥같은
대작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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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페어 클라우프(U.K.), A river run through it. |
환경은 공기와 물처럼 소중함을 잊고 살다가 결핍 또는 파괴되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큰 수난을 당하고 난 후에는 다시 돌이키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
이에 울산매일신문은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도시로
성장한 울산이 잃어버린 자연과 환경을 되찾고 문화의 꽃을 피우게 하려는 의도로 2009년 처음 울산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한 이래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도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환경의 무한한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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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프 오토 베커 (Germany), Above Zero |
페스티벌에는 국제사진전 행사 뿐 아니라
3D입체영상 및 키네틱비디오아트(동작형 뉴미디어 설치전)와 같은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전시도 열린다.
후원전으로는 ‘제8회 Vision in Motion 사진전’과 ‘제3회 여성 사진가회 사진전’이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전시기간 중 각각 CK갤러리와 갤러리 숲에 마련된다.
울산매일신문 관계자는 “페스티벌을 통해 환경과 사람 그리고 생활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울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