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매일신문사(대표이사 이연희)는 22일 ‘2011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개막식과 ‘제12회 울산사랑 환경콘서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먼저 울산의 가을을 사진으로 물들일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3일까지 12일 동안 ‘환경과 사진 어울림’을 주제로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 4전시장에 마련된다.
행사는 주제전, 특별전, 신진작가전, 뉴미디어쇼설치전, 3D 입체사진전, 후원전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20여 개국 35명의 유명사진작가 작품을 선보인다.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순환 시의장, 지역 각 기관단체장, 사진애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환경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 동천체육관에서 연다. 공연에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TV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를 통해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YB밴드와 장혜진, 김조한 등이 출연한다.
이연희 대표이사는 “가을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큰 행사를 마련했다”며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과 환경콘서트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